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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년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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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문선
날짜 : 05-07-01 16:54
조회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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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골집 덕분에 멋진 휴가를 보냈는데, 인사 한마디 못드렸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는 사이트인데, 더 좋아지구 커졌네요..
아가도 태어났다구요 추카드려요~~
3년내내 태국으로 휴가를 가서 올해는 베트남쪽으로 알아보구 있는데 이렇게 기댈만한 사이트가 없네요..
새삼 고마운 맘에 1년 만에 들어와봅니다. 내년엔 다시 한번 갈예정이구요 .
아가도 무럭무럭 크고 사업도 무럭무럭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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