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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눈앞에 가물거리네요.
  글쓴이 : 송상민     날짜 : 06-02-23 20:51     조회 : 253    
푸켓 10일동안 호텔, 투어 픽업 이것 저것 많이 부탁드렸던
송상민입니다.

마침 제가 머무는 동안 아논님 한국에 들어가셔서
잠시밖에 뵙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아무 어려움 없이
푸켓에서 좋은 기억만 남기고 왔습니다.

특히 시밀란 1박2일은 너무 환상적이어서
아마 평생을 잊지 못할것 같네요.

분명 또 푸켓에서 뵐 기회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아논님 토바기님!!!

아논   06-02-23 21:04
  상민님 제가 없는 동안에도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셨군요...다행임니다..푸켓토바기가 잘 챙기신 결과라 생각함니다..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오래 간직해주시고 추후 다시 푸켓을 찾을 기
아논   06-02-23 21:04
  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시골집을 찾아주시길 바라겠슴니다.상민님도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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