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죠? ^^
시니님이 3월에 허니문으로 예약해서 다녀왔던 장혜정입니다.
잘지내셨죠? ^__^
지금쯤 푸켓은 정말정말 덥겟네요 ^^
아논님꼐서 여러가지로 신경많이 써주신 덕분에 즐거운, 판타스틱한 허니문 여행 갖었습니다.
푸켓 떠날때 직원분께 중요물건 건네면서 그속에 감사의 글을 살짝 적어 넣었었는데 받으셧죠~~ ^^
잊지못한 허니문여행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념사진 "포토갤러리"에 올립니다 .
다음 태국여행떄에도 아논님께 많은 문의 드리겟습니다 ^^
아논님의 시골집이 태국에서 날로날로 번창하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
시골집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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