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중순 홀리에 3명 여자 묵었던 이희영입니다
아직은 기억하실런지 ..ㅋ
작은 감사의 보답으로 멋진 후기를 멋지게 올렸어야 하는데,
가서 몸도 아프고 워낙에 사진찍는 일을 좋아하지 않아서
글로만 쓰기에는 재미가 없을 것도 같고 ..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후기 쓰는 일이 점점 힘들어지네여
지금도 가끔 들어와서 보는데,, 여전히 바쁜 생활이시네요
날로 번창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이곳의 명절과는 틀리겠지만 그래도 추석 잘 보내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토바기님의 또랑 또랑한 목소리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올해안에 다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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