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윤주님..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하시는 기간동안 아이가 몸이 안 좋아 얼마나 애를 태우셨겠는지요?저희들이 해 드린것은 방갈로 책임자하고 통화하고...담날 투어회사랑 통화하여 취소 수수료없이 취소해드린거하고 오키드 하루 숙박 가능여부 확인하여 예약 변경하여 드린거밖에 더 있는지요?당연히 시골집을 믿고 찾아주신 분에 대한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을 하였던것이구요..그 당연한 일이 여행객에게는 도움이 되었고 감사한 맘으로 이렇게 표현을 해 주시니 하는 일에 보람과 긍지가 느껴지기도 하네요...모쪼록 아무일없이 잘 돌아가신듯하니 다행입니다..마지막날 새벽에 떠나시므로 호텔조식을 드시지 못하므로 호텔에다가는 간단하게 요기라도 하실 수 있게 간이 도시락을 준비해드리라 했는데...받아 드셨나모르겠군요..건강하시구요..다음에 다시 푸켓을 찾으실 일이 있으시다면 다시 시골집을 이용하여 더욱 좋은 여행,더욱 좋은 인연으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