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22~26까지 여행했던 김혜영입니다.
영어도 잘못하구, 엄마랑 함께한 여행이라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시작한 여행이였는데,,,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항에서 전화드릴까도 생각했었는데,,요즘 많이 바쁘신것 같아
게시판으로 대신 감사 인사드립니다.
마지막날 한국말이 통하는 다윗을 보내주셔서 엄마가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사업번창하시고 다윗딸두 이쁘게 잘자라길 바란다고
안부 전해주세요...내년이나 후년에 가족여행을 계획중입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