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10/21~10/27일까지 다녀간 김은영입니다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는데 패키지 여행보다 넘넘 좋았어요
마지막날 넘 아쉬워서 집에 오기 싫었습니다
시간은 왜이리도 빨리가는지 ...ㅠ ㅠ
저희가 푸켓 첨이라서 어리버리 했어요 ... 늦은 시간에 전화것도 죄송스럽구요
덕분에 편한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첫날 드릴려고 한 소주를 정신없어서 드리지도 못하고 결국 마지막날
드렸네요 ^^ 마지막날 차량 가이드해주신 다윗 넘 고마워요 저희 보구 당신들 귀여워요 하는데 (인사성 멘트 ㅋ) ...다윗이 더 귀여워요...^^저희 신랑이
사투리도 가르쳐 드렸는데 기억하고 있을런지 ㅎㅎ 담에가서 테스트 할꺼예요^^ 재밌게 구경잘했구요... 저희 내년에는 가족여행 가자 약속했는데 꼭 가고시퍼영^^ 내년에 또 뵈요~~
항상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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