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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가족여행5
  글쓴이 : 핑크애플     날짜 : 10-08-16 15:36     조회 : 539    

 

  수영장에서시켜 먹자 고해도 작년에 까따마마에서 먹은 파인애플 뽁 음 밥과 뿌팟뽕까리가 꼭 먹고 싶다는 신랑의 강력 한 의견으로 성피뇽을 가기로합니다 . 나가자 마자 길이 헷갈립니다 , 못찿아서 아무곳에서나 먹자고해서 들어간 곳입니다

호객하는 아저씨 정말 붙임성 짱입니다 . 맛은 두 번오고싶지는 않습니다 . 피곤한 아이들은 음식 나오기도 전에 식탁에 뻗어 잠이 드는 신공을 보여줍니다 . 않자서도 자고 엎드려서도 잡니다 . 간만에 편하게 밥먹습니다

 

 홀리 키즈클럽 시간 바뀌었습니다 작년에는 매일 밤 9 시까지 는 아이들을 봐주었던 것 같은데 올해에는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다 7 일째 되는날 날씨는 너무 화창한데 작은애가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

물놀이를 너무 많이 한듯합니다 열만납니다 . 어린이용 해열제 먹입니다 .하루 쉬기로합니다

오리엔탈 맛사지 급하게 예약해 처음으로 맛사지 받아 봅니다 발마사지 살살 잠옵니다 전신 마사지 강하게 해달라고하니 강하게 해줍니다 . 옆에 신랑 아프다고 난리 치는 소리들립니다 ㅎ ㅎ 시원합니다

 

 

  mk 수키에도 가봅니다 . 내입 맛에는 그냥 그렇습니다 . 신랑은 잘먹습니다 . 아이들도 그냥저냥 잘먹습니다


아논   10-08-16 21:00
식탁에서 가공할 신공을 보여준 막내가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귀엽습니다..
텅빈 mk의 냄비가 아직 저녁전인 저를 허기를 느끼게 하는군요..
저도 인제 저녁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핑크애플   10-08-16 22:04
별로 재미있지도 않은 제글마다 글을 남겨주시니 감격스럽습니다
맛난 저녁드시구요  아이들과 재미있는 저녁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납량특집 구미호 보러 갑니다 .. 무서워서 더위가 싹 날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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