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현지인과 가장 친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그들의 언어로 대화하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유창한 영어도 좋겠지만 영어를 못하는 현지인을 만나면 그것도 아주 곤란한 일이죠..^^
여행에 필요한,생활에 필요한 태국어를 하나 하나 배워보고자 소모임 개설을 신청합니다..
여행객 모두가 유창한 태국어로 태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는 그 날까지...
화이팅!!